프로토콜
- 선언만 되고 구현되지 않은 메소드
- 다른 언어의 인터페이스와 같이 기능을 정의하고 구현하는 쪽은 프로토콜에서 정의한 메소드 구현하면 됨
- 여너 정말 감사합니다 이해가 쏙쏙 잘됐어요!!
그런데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,
첫번째방법처럼 직접 버튼함수에 입력하면 더 간결하고 직관적인 것 같은데.. delegate를 채택하고, func도 따로만들고, 선언까지해야하는 두번째 방법을 쓰는 이유가 무엇인가요?^^ 2020.05.11 16:18 신고 -
Zedd0202 안녕하세요~ 이 예제에서는 여너님처럼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. 이 부분은 생각하지 못했네요.
제가 정말 옛날에 쓴 글이라..zzz 이 예제에서는 UITextFieldDelegate의 메소드 중 제일 그나마 간단한. textFieldShouldReturn만 봤는데요, 이 예제에서 눈여겨보면 좋을 것은, 항상 저 "클릭"버튼이 있는게 아니라는 것입니다. 요구사항에 키보드의 리턴버튼이 눌렸을 때 어떠어떻게 해달라 라는 요구가 있을 수 있겠죠? 그럴 때 키보드의 return버튼이 눌린것을 어떻게 감지할 수 있을까요? UITextFieldDelegate내부에 이런것들이 구현되어있기 때문에 쉽게 할 수 있습니다! textFieldShouldReturn말고도 내가 UITextField에 editing을 시작했는지, 끝냈는지, clear Button이 눌렸는지 등등을 UITextFieldDelegate 메소드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. 답변이 되었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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